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하라 신타로 (문단 편집) === 투병 및 사망 === 2020년 1월, [[췌장암]]이 발견되었다. 췌장암은 널리 알려졌다시피 암 중에서도 최악이라 불릴 정도로 예후가 극히 불량한 질환이다.[[https://bunshun.jp/articles/-/38321|#]] 투병 끝에 [[2022년]] [[2월 1일]], 도쿄도 오타구 덴엔초후 자택에서 증세가 악화되어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. 장남 노부테루의 말로는 췌장암이 재발하였다고 밝혔다. 췌장암 진단을 받고도 2년이나 버틴 셈. 일본에서는 추도의 발언이 이어졌다. [[아베 신조]] 전 총리는 "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, 이렇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충격이 크다.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"는 코멘트를 했고[* 우연의 일치인지, 다섯 달 후인 [[7월 8일]]에 [[나라시]]에서 [[야마가미 데쓰야|누군가]]의 [[아베 신조 피살 사건|사제총에 맞아 죽게 된다]].], [[간 나오토]] 전 총리도 "동일본대지진 때 도쿄의 최신예소방차와 인력을 보내준 일은 잊지 않고 있다. 마음으로부터 추모한다"[[https://twitter.com/NaotoKan/status/1488707472529379332?t=bTKpfGS_mJWxgl29bR5aSg&s=19|#]]고 하였다. [[니카이 도시히로]] 전 자민당 간사장은 "오랜 기간 동안 선생님의 번뜩이는 지도를 받았다. 역사에 남을 정치가"라며 고평가했고, [[이즈미 겐타]] 현 입헌민주당 대표는 "정치에 한정되지 않는 다방면에서 지혜를 발휘하신 분"이라고 평했다. 한편 장례는 [[가족장]]으로 치뤄졌고 [[해양장|유해는 바다에 뿌려졌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